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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 알고 가면 좋은 커피 용어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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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 가면 다양한 외국어들로 머리가 혼란스러울 때가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기자도 과거 커피를 좋아하기 전까지는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라떼 등의 용어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에 입상한 판교 카페체리트리의 홍찬호 바리스타로 부터 알아보았다.

  1. 에스프레소 :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하여 아주 짧은 시간에 고농축되어 추출된 커피 음료
  2. 아메리카노: 고농축된 에스프레소를 물로 희석하여 먹기 편하도록 만든 블랙 커피 음료
  3. 도피오: Double라는 이탈리아어로 흔히 더블샷을 말한다.
  4. 리스트레토: ‘restricted(제한된)’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에스프레소보다 조금 더 짧게 끊어 추출하여 더 강렬한 맛이 나오게 한 고농축 커피 음료
  5. 라떼: 에스프레소에 적절한 온도로 스팀된 우유를 섞어 만든 음료
  6.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위에 우유 거품을 살며시 얹어 조금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7. 카푸치노: 진한 커피와 풍성하고 부드럽고 고운 거품의 조화가 돋보이는 음료. 라떼보다 거품이 더 풍성한 것이 특징이다.
  8. 드립커피: 분쇄된 커피에 물을 부어서 추출한 음료. 추출 기구나 바리스타의 손 맛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깊은 향미가 좋은 음료이다.
  9. 싱글 오리진: 단일 국가, 농장에서 재배되고 관리되어 수확된 커피.
  10. 블렌드: 커피로스터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디자인한, 각각의 커피가 가진 맛을 적절하게 조합하여 추구하는 특징적인 맛을 만들어낸 커피.

판교 카페체리트리의 홍찬호 바리스타 약력

2012

  • MTC Group Australia – Quality Assurance Part
  • Three Beans Coffee Australia – Barista

2013-현재

  • Cafe Cherry Tree – Roaster, QC
  • 2014 WBrC Korean National Competition – 3위
5 years ago by in Coffees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