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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이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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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에서 캡슐 커피머신 ‘이니시아(Inissia)’ 런칭과 함께 가로수길에 네스프레소 팝업 스토어 ‘이니시아 유니버스’를 열었다고 한다. 전세계 커피 머신 시장에서 가장 인기리에 판매되는 머신이 바로 네스프레소이다. 유명 호텔부터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도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의 인기 역시도 물론 대단하다. 컴팩트하고 큐티한 캡슐 커피머신은 단순히 머신이 아닌 키친 웨어로 주방을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소품으로 자리잡은 것 같다.

최근 런칭한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머신 이니시아는 기존의 캡슐 머신과 무엇이 다를까? 네스프레소에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효율성과 빠른 속도이다. 효율성은 2가지의 컵 사이즈를 프로그래밍하고, 미 사용시 9분후 자동 꺼짐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분명 미 사용시 온오프 기능은 절전에 있어서는 환영할만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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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빠른 속도는 전원 터치후 25초내에 커피 추출에 이상적인 온도에 도달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바쁜 아침에 직장인들에게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보일러 용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이상적인 온도에 도달하는 기능 역시 환영할만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다. 전세계 70%의 유수의 호텔과 레스토랑의 커피를 책임지고 있는 네스프레소가 일시적인 커피머신이 되지 않기 위해 이제 필요한 건 더 신선하고 더 맛있는 캡슐을 계속 개발하는 일이다. 물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5 years ago by in Industry Break , Machines & Tools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