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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A 2014] Laila Ghambari, 2014 미국 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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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주 북서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인 Laila Ghambari가 올해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이 되었다. 스텀프타운과 카페 라드로에서 커피에 대한 경험을 쌓은 그녀는 현재 아버지가 운영중인 Cherry Street Coffee House에서 일하고 있다. 바리스타 챔피언이라는 위치가 단순히 혼자만의 힘으로 될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대회를 위한 생두와 로스팅은 실제로 Cherry Street Coffee House가 아닌 워싱턴에 위치한 Dillanos Coffee Roasters의 Phil Beattie가 도왔다. 그녀가 사용한 커피는 엘살바도르의 Cuatro M Cafes 농장의 Emilio Lopez Diaz가 생산한 커피이다.

(사진 설명: Laila Ghambari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출전해왔다. ⓒ baristamagazine.com)

그녀의 시연중 가장 인상깊었던 시연이라면 시연 당일 전날에 공수해온 신선한 우유로 만든 베리에이션 메뉴였다.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오는 6월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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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지난 미주 북서지역 바리스타 챔피언십에 참가중인 Laila Ghambari의 시연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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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