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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캠핑을 위한 아웃도어 커피 #2 퍼콜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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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콜레이터(percolater) 커피는 어원에서 단어 자체에서 의미하는 것처럼 ‘액체를 거르는 것’ 또는 ‘스며들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즉, 끓인 물에서 증기압으로 올라오는 온수로 우려내는 모카 포트와 유사한 방식을 말한다. 커피를 직접 우려내다보니 퍼콜레이터 방식에 사용되는 커피는 흔히 스페셜티 커피라 통칭되는 결점이 거의 없는 커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방식은 기존의 여과식 커피와는 다르게 필터로 커피의 성분을 걸러내지 않기 때문에 커피의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어찌보면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웃도어의 감성과 더욱 맞닿아 있는 추출 방식이 아닌가 한다.

(사진 설명: 스노우피크 퍼콜레이터를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모습)

1. 콜맨 스테인레스 퍼콜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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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맨 스테인레스 퍼콜레이터

콜맨 스테인레스 퍼콜레이터는 모카 포트 방식으로 퍼콜레이터 아래쪽에 물을 넣고 가열하면 압력이 증가하여 물이 위로 치솟아 커피가 추출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콜맨 스테인레스 퍼콜레이터는 핸들에 우드로 마감이 되어 있다. 무게는 약 750g으로 스노우피크의 퍼콜레이터보다 가벼우며, 용량은 8컵 분량 정도 되는 1.5리터 정도이다.

2. 스노우피크 퍼콜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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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스테인레스 퍼콜레이터

스노우 피크의 퍼콜레이터 역시도 내부는 커피를 올려 놓는 상단부가 있어 커피를 갈아 올려 놓고 증기압으로 올라온 온수에 의해 추출된다. 핸들은 콜맨과 다르게 폴딩 방식이라 열전도에 있어서는 콜맨보다 취약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또한 무게 역시 820g 수준으로 콜맨보다 무거운 편이다. 용량은 콜맨 퍼콜레이터보다 0.5리터 정도 작은 6컵 분량으로 1리터 정도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8 years ago by in Industry Break , Machines & Tools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