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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테이크아웃 컵리드, 비오라(Viora) 리드(Lid)

Tech's Tireless Obsession: Fancy Coffee

그간의 테이크아웃 컵 뚜껑들이 불안했던 숍 오너들이 있다면 기존의 컵 리드를 대체할 새로운 컵리드에 관심을 기울일만 하다. 올해 시애틀 워싱턴 스테이트 센터에서 열렸던 SCAA(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에서 출시된 베이퍼패스(Vaporpath)社의 비오라 리드 이야기이다.

비오라 리드(Viora Lid)는 음료를 쏟을 불안함을 줄이고 기존의 컵의 립부분과 비슷한 느낌으로 소비자들이 마실 수 있도록 고안함으로 음용시 편리함을 높였다.

AromaLarge

이 뚜껑을 고안한 사람은 더글라스 플레밍(Douglas Fleming)이다. 플레밍은 비오라 리드는 음료 컨테이너의 오랜 역사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리드의 디자인의 경우 소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수차례 시험하였으며, 회사 이름 역시도 컵 안에 담긴 커피의 아로마를 퍼지게 한다는 의미로 Vapor(증기) Path(길)라는 네이밍을 사용하였다.

VioraCupComparison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기존의 테이크 아웃컵과는 다르게 컵을 기울이게 되면 리드의 립(Lip)부분에 커피가 모이면서 향과 함께 음용할 수 있다. 또한 커피가 밖으로 드러나면서 머그 컵과 마찬가지로 입술과 혀 전체에 음료가 퍼지면서 더 풍부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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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플레밍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음용구의 위치, 크기 등을 변화시켜가며 실험을 했고, 음용자의 다양한 움직임에도 외부로 흐르지 않는 리드를 만들어 냈다. 또한 이미 리드 밖으로 나온 커피가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리드 안쪽이 모두 경사진 모양을 가지게 하였다.

DrinkOpening

재질은 내충격성 폴리스틸렌(HIPS)가 사용되었으며, 리드 개당 두배의 가격을 지불하면까지 소비자의 커피에 대한 경험을 개선시키는데 열정적인 스페셜티 커피숍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중에 있다고 한다.

Web: http://www.vioral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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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