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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imbali M100, 2015 바리스타 국가대표 선발전 공식 에스프레소 머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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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2일(금)부터 개최되는 WCCK(World Coffee Championship of Korea) 2015의 KNBC(Korea National Barista Championship)에 사용될 공식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Lacimbali M100이 선정되었다.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머신으로 더 잘 알려진 라심발리 에스프레소 머신 중 100주년 기념 모델인 M100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라심발리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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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의 특징은 4.3인치 TFT 디스플레이와 터치 스크린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자의 편리함을 도모했으며, 터치형 디스플레이 제공으로 인해 조작이 간편해졌다.

또한 그룹헤드마다 가변압 밸브가 장착되어 그룹헤드별로 입력된 추출 프로파일대로 압력의 변화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어 바리스타의 추출 의도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스팀압력에 있어서는 터보 스팀 기능이 있어 매장 러시 타임때에도 미리 입력된 온도까지 데워주며 거품을 만들어 내는 균일한 품질의 밀크 스티밍이 가능하고, 노즐 청소 역시 분리가 쉬워져 관리가 간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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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의 경우, 각 그룹마다 0.4리터의 독립보일러를 가지고 있어 그룹헤드마다 개별적인 추출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추출 온도 항상성을 위해 커피 보일러에 유입되는 원수의 온도를 섭씨 80도로 미리 가열하여 각각의 그룹헤드에 공급함으로 공급원수와 추출수의 온도차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M100은 크게 HD 모델과 GT 모델로 구분되는데 HD의 경우 추출시 시간에 따른 가변압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GT 모델의 경우에는 가변이 제외된 9바(bar)의 일정한 압력으로 0.8mm의 지글러가 장착되어 고정된 유속으로 추출이 이루어진다.

HD 모델의 경우 일반적인 9bar의 추출 범위를 벗어난 12bar에 달하는 레버형 머신의 압력 프로파일까지 가능하도록 메인 펌프의 압력을 최대치로 설정해 놓았다.

따라서 추출시에 메인 펌프에 걸리는 압력을 12-13bar로 세팅한 후 각 그룹별로 압력을 컨트롤하여 시간에 따른 압력의 변화를 1바에서 12,13바(bar)까지 가변시킬 수 있는 것이다.

2015 WCCK KNBC에 사용될 공식 머신은 M100 GT버전 3그룹으로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0.8mm의 지글러가 장착되어서 고정된 유량에 9bar의 압력으로 세팅된 머신으로 터보스팀이 없고, 좌,우 양쪽 다 일반 다이얼 스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9월에 KNBC 대회에 참가하는 바리스타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이라면 대회용 머신인 M100 GT 모델의 실제적인 성능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라심발리 M39 GT 모델과 일치하기 때문에 대회를 위해 테스팅 및 트레이닝을 하는 바리스타들은 M39 GT 모델로도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제품 문의: 두리 트레이딩(051-631-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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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라심발리 에스프레소 머신의 HD 써모 시스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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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라심발리의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 설명)

5 years ago by in Industry Break , Machines & Tools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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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