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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람이 찾는 커피맛집] 테라로사가 제주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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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다. 관광지에서 진짜 맛집을 찾으려면, 그 동네 주민들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내면 된다는 것을. 커피집도 마찬가지. 커피인사이드by에이빙뉴스 특집 ‘제주사람이 찾는 커피맛집’은 그렇게 선정되었다. 우리는 몰랐던, 제주도민들이 들락날락하는 진짜 제주 커피맛집들을 일주일 간 하나씩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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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TERAROSA)’가 제주에도 생겼다. 이것으로 이 섬을 찾아야할 이유가 하나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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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오픈한 서귀포점은 테라로사의 8번째 매장이다. 현재 강릉에 본점, 임당점, 사천점이 있고, 서울 광화문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경기 서종점,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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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서귀포점의 특징은 넓디 넓은 공간이다. 실내 공간만 80평 정도에 야외에도 실내만큼의 좌석이 준비되어 있다. 강릉 커피공장에서 대기표를 기다리다 지쳤던 이들이라면, 제주에서야말로 커피 한 잔의 풍미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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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쇠소깍 근처, 올레 6코스 길에 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아름다운 풍광을 이루는 쇠소깍을 보고 난 뒤나 올레길을 걷는 중간 마주하기 좋은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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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스페이스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 카페를 천천히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자. 김용덕 대표가 해외에 나갈 때마다 발품 팔아 수집해온 다양한 고가구와 앤틱 소품들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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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천하고 싶은 자리는, 라탄 테이블과 각기 다른 디자인의 라탄 의자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마치 동남아 리조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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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후 방문한다면, 야외 테이블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위를 감싸는 감귤나무 가든에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더 없이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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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메뉴는 단연코 핸드드립 커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에티오피아 커피로는 예가체페 코체레가 있고, 권위 있는 커피품평회인 CoE(Cup of Excellence)에서 수상한 브라질 산타 테레진야도 있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5,000원, 브라질CoE는 6,500원이다. 신선한 원두상품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나가는 길에 한 봉지 사 가는 것도 좋겠다.

테라로사 서귀포점 : 제주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658번길 27-16

커피인사이드by에이빙뉴스는 당신의 커피 라이프와 함께 합니다. 가보고 싶은 핫플레이스, 먹어보아야할 메뉴, 알아두면 좋은 다양한 소식까지.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커피 정보를 엄선합니다.

3 years ago by in Cafes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인간의 마실거리 중 생체적으로 중요한 일순위는 물, 정신적으로 중요한 일순위는 커피라고 생각하는 커피애호가. 커피산업전문지 월간커피에서 5년간 기자로 일하며, 국내외 수많은 카페와 관련산업체, 커피 러버들을 만나오다 현재는 Coffee Inside by Aving News에서 엄선된 커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