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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런던대회 한국대표는 김현우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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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언십(이하 EIC)’에 출전할 한국대표 선수가 결정됐다. 그 주인공은 김현우 바리스타. (사진 가운데 김현우 바리스타, 좌 이동우 IIAC한국지부장, 우 까를로 오델로 EIC대회장)

김현우 바리스타는 ‘구은순 커피공방’ 소속 바리스타로 센서리(맛평가) 부분에서 월등히 점수가 높아 1등을 차지하게 됐다. 그는 우승소감으로 “유럽에 우리나라의 커피 자존심을 살리고 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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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는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추출 실력을 가리는 국제 바리스타 대회로, 이탈리아, 영국 등 세계 각국의 바리스타들이 모여 경합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3일 런던에서 세계 각국 15명의 선수들이 모여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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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IC한국대표 선발전은 ‘IIAC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오진양행 라스파지알레 커피머신’과 ‘졸리카페코리아’가 공식후원 했다. 또한, 김현우 바리스타는 런던대회 출전에 필요한 항공숙박 등 제반 경비와 대회준비를 위한 트레이닝 코스를 ‘국제커피테이스팅협회(이하 IIAC) 한국지부’에서 후원 받게 된다.

IIAC한국지부 이동우 지부장은 “우수한 실력의 소유자들이 출전하는 유럽권 바리스타 대회에 한국 선수가 처음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우리의 실력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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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C 국제대회는 ‘국제커피테이스팅협회(이하 IIAC)’가 주최하며, 대회장은 IIAC 디렉터 까를로 오델로(Carlo Odello)이다.

EIC 런던대회 역시 이번 국내대회와 같은 룰로 진행된다. 정확한 커피 도우징과 계량으로 11분 안에 4잔의 에스프레소와 4잔의 카푸치노를 만들어야 한다. 심사는 테크니컬 심사위원 2명, 센서리 심사위원 4명이 평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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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센서리 심사 역시 국내대회처럼 심사위원들이 별도의 센서리 룸에서 선수들에 대한 어떠한 사전정보 없이 오로지 만들어진 커피의 맛만을 평가하기 때문에 그 어떤 대회보다 공정성과 객관성이 부각된다.

에스프레소 선진국 바리스타들과 한국 바리스타가 경연을 벌이는 10월 런던대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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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by in People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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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실거리 중 생체적으로 중요한 일순위는 물, 정신적으로 중요한 일순위는 커피라고 생각하는 커피애호가. 커피산업전문지 월간커피에서 5년간 기자로 일하며, 국내외 수많은 카페와 관련산업체, 커피 러버들을 만나오다 현재는 Coffee Inside by Aving News에서 엄선된 커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