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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추천머신] #1 브레빌 BDC600 커피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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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홈카페.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누구나 꿈꾸는 나만의 커피키친이다. 간단한 도구 몇가지로도 아기자기한 홈카페를 만들 수 있지만 조금 더 금액을 투자한다면 커피전문점 수준의 커피도 충분히 가능하다.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첫 준비는 커피머신을 알아보는 것. 커피인사이드 by 에이빙뉴스가 기획한 ‘홈카페 추천머신’ 특집은 기자가 실제 그 머신을 구입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국내 홈카페 시장의 절대 강자는 단연 수십년 전부터 혼수 물품에 오르내린 커피메이커일 것이다. 일명 ‘브루어(Brewer)’라는 머신으로 쉽게 말하면 차(Tea)와 같이 커피를 우려내는 기계이다.

이번에 소개할 브레빌 BDC600은 호주의 국민 가전 브랜드답게 견고한 스테인레스 외관, 직관적인 조작성, 편리성을 더한 훌륭한 제품으로 호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커피메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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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내부에서는 Brew IQ라 불리는 제품으로 ‘커피의 양을 얼마나 넣을 것인지’ 그리고 커피를 얼마나 오래 우려낼(Brew) 것인지에 대해 인빌트(Inbuilt)된 컴퓨터에 의해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아침 알람 기능은 바쁜 샐러리맨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능이다. 시간을 세팅해놓고 잠에 들면 다음날 아침 맞춰놓은 그 시간에 커피가 추출된다. 추출량은 최소 2컵양에서 최대 12컵까지 추출이 가능하다.

BDC600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내장된 그라인더로 별도의 그라인더를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내장된 그라인더를 보면 40mm정도의 직경을 가진 플랫버(Flat Burr: 납작한 모양의 맷돌방식의 날)로 상업용 그라인더와 비교시 무리가 있다.

따라서 더 나은 품질의 브루어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 별도로 고가의 그라인더를 구매하는 매니아들도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정과 매장에서 커피 맛의 차이를 가져오는 가장 큰 이유가 그라인더이기 때문이다.

추출된 커피가 담기는 용기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보온병으로 커피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준다.

#결론-장점

  • 분쇄되는 커피의 양 조절이 가능하다.
  •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 추출량 조절이 가능하다.
  • 직관적인 LDC 디스플레이
  • 알람 기능이 있어 원하는 시간에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결론-단점

  • 고가의 핸드밀보다 다소 부족한 40mm의 플랫버 그라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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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브레빌 공식 수입원 HLI 본사에서 촬영한 BDC600)

6 years ago by in Machines & Tools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