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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브라이튼 스튜디오’의 레터프레스 카드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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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소품들을 하나하나 면밀히 살펴보면 주인장의 이미지가 어느 정도 그려진다. 이렇듯 카페의 익스테리어, 인테리어는 카페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쩌면 국내의 커피 소비자들 중 대다수는 커피라기 보다는 이미지를 사기 위해 카페를 다닐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커피를 소비하는가 소비하지 않는가라기 보다는 커피를 소비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그 사람을 카페로 오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카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 가운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한가지는 액자나 레터프레스가 아닐까 한다.레터프레스는 두꺼운 쿠션지에 형압이 들어가 종이의 촉감과 깊이감이 느껴져 고급스러운 카드이다.

국내 모 음반사에서 음반 디자인을 진행했던 Brighten 스튜디오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전문 브랜딩 스튜디오이다. 기존의 다양한 작업들을 배경으로 커피와 어울리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디자인으로 풀어가는 곳으로 최근 6종의 커피 관련 명언을 바탕으로 한 레터프레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를 4×6사이즈 액자나 핀업 보드에 붙여 인테리어 데코용으로 사용한다면 한층 더 카페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브라이튼이 제안하는 6종의 레터프레스는 현재 방배동 8colors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Web: http://www.brightenstud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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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장소: 낙성대역 벙커컴퍼니)

5 years ago by in Industry Break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