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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CCK, KBrC 결선에서 선보인 ‘보덤 케냐 프렌치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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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토) 킨텍스 제2전시장 행사장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바리스타를 선정하는 대회가 개최되었다. 대회는 총 5개 부문으로 그 가운데 가장 홈카페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부문은 브루어스컵(Brewerscup)일 것이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아닌 간단한 추출 도구들로 시연을 펼치기 때문이다.

4일 오후에 브루어스컵 결선에 출전하여 6번째로 시연을 했던 커피에비뉴의 한겨레 바리스타는 프렌치 프레스의 장점인 커피의 바디를 부각시키되 국내 커피매니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커피 가루(미분)을 제거하려고 했다.

침출식 도구로는 보덤 케냐 프렌치프레스가 사용되었고, 그것은 가장 기본적인 프렌치 프레스로 유명하다. 실제로 추출시 커피의 입자 크기가 다양하고 편차가 클수록 커피가 실패할 확률은 높다. 커피가 뜨거운 물에 담겨져 있는 시간은 같지만 실제로 표면적이 다르기 때문에 추출되는 성분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홈카페의 홈바리스타들은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시 그라인더에 남겨진 잔량들을 제거하고 그라인딩해야 할 것이다. 집에서 프렌치 프레스와 여과지 혹은 코튼 필터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 시도해볼만한 커피메이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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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by in Industry Break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수년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에서 마신 한잔의 커피로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제프 와츠가 커피잔안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커피 블로거의 길에 들어섰다. 2012년 7월부터 커피문화 매거진인 커피룩에 커피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2013년 4월에 채널A 먹거리 X파일의 커피 전문 검증단 패널로 '착한 커피'를 선정하는데 참여했다. 그후 커피 전문 블로거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매거진에 커피 칼럼 기고 및 스페셜티 커피쪽의 다양한 커피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었다. 현재는 Aving News의 기자로 스페셜티 커피를 취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