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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1883’ CEO 올리비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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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루틴 CEO ‘올리비에 레쿠르’)

프랑스 프리미엄 시럽 브랜드 ‘1883’을 생산하는 ‘메종 루틴(Maison Routin)’사의 CEO ‘올리비에 레쿠르(Olivier Lecoeur)’가 방한했다. 이번 한국 방문에는 메종 루틴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출 담당 이사 ‘헨리 랭거만(Henry Langermann)’도 함께 해 한국 커피 시장과 1883 시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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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루틴 아시아/오세아니아 수출 담당 이사 ‘헨리 랭거만’)

현재 한국 커피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한국 시장은 정말 다이내믹하다. 트랜드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를 앞서는 한국의 빠른 변화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이고, 또 여기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서 새로운 시럽이 성공한다면,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도 각광받을 수 있다고 본다. 한국 시장은 아시아 시장의 키마켓이다.

1883이 런칭되어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는 어디인가?
중국, 타이완, 홍콩, 싱카폴, 타일랜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는 대부분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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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부분에 있어 해외 시장 트랜드는 어떤가?
더 많은 나라와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식음료 분야에 시럽을 활용하고 있다. 커피는 물론이고, 티, 칵테일, 맥주, 와인까지 시럽의 활용도가 점점 넓어지고 고급화되는 추세이다. 또 새로운 시럽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있다.

시장의 요구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우선 고급화 부분에 있어서 특히 아시아 시장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이번에 홍콩에 있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기존에 사용하던 시럽 제품을 모두 1883으로 교체한 것을 일례로 들 수 있겠다. 또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 예를 들면 오이시럽, 장미시럽 개발과 같은 우리의 노력은 버라이어티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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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는 1883 시럽의 강점은?
진정성, 순수성, 강렬함. 이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 진정성은 그 시럽의 맛을 제대로 표현하며, 진실된 맛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또 순수한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시럽의 맛과 향이 깨끗하다. 1883 시럽은 프랑스에 있는 단 한 곳의 공장에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재료와 생산과정에 대한 보증이 확실하고, 더불어 알프스 산맥의 깨끗하고 맑은 물만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음에도 보존성이 좋다. 강렬함은 맛과 향의 임팩트를 말한다. 특히 단맛과 향의 밸런스를 최적으로 맞춰 어떤 음료에 들어가도 베이스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본연의 강렬한 맛과 향이 잘 드러난다.

1883의 향후 비즈니스 전개방향은?
우리는 오직 ‘베스트 시럽’에만 집중한다. 세계 어떤 시럽보다 뛰어난 시럽, 지금보다 내일 더 맛있는 시럽을 만드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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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시럽 회사 메종 루틴(Maison Routin)은 시럽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연구개발 (R&D) 실험실을 갖춘 회사이다. 1883 시럽은 무 방부제, 무 지방, 무 콜레스테롤이며 저온살균 처리된 제품이다. 원료는 프랑스 알프스의 청정수와 천연 추출물 및 색소만을 고집하며 완벽한 맛과 향을 자랑한다. 또한 1883 시럽은 커피, 칵테일, 소다 뿐 아니라 베이킹 또는 요리 소스로 사용되어 음식의 품격을 높인다. 특히 한국 시장은 1883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한국 시럽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 years ago by in People , 최신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 RSS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About

인간의 마실거리 중 생체적으로 중요한 일순위는 물, 정신적으로 중요한 일순위는 커피라고 생각하는 커피애호가. 커피산업전문지 월간커피에서 5년간 기자로 일하며, 국내외 수많은 카페와 관련산업체, 커피 러버들을 만나오다 현재는 Coffee Inside by Aving News에서 엄선된 커피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